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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작성자 ㅣ 부산해운대점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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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인 악기 배우기 

직장인 악기 배우기 열풍...초보자 레슨 주의점

어릴적 다뤄봤던 악기로 시작
개인레슨보단 그룹이 더 좋아

 

“손가락에 살짝 굳은살이 생겼는데 볼 때마다 뿌듯해요. 해금 때문에 직장생활까지 즐거워졌어요.”

패션기업 성주D&D의 방지연 브랜드매니저는 지난 1월부터 한 국악원에서 주말마다 해금을 배우고 있다. 외국 여행을 하거나 외국인 친구들 을 만날 때 깜짝 공연을 보여줄 생각으로 시작했 는데 해금을 연주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. 그는“새로운 악기를 다 루는 즐거움이 생각보다 훨 씬 크다”며“나 같은 젊은 직장인들이 많이 배우 는 것을 보고 놀랐다”고 말했다.

 

회사원 조민혁씨도 예전부터 배우고 싶은 드럼에 도전했다. “학생 때 잠깐 드럼을 치다 말았 는데 요즘 들어 직접 연주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 해졌다”며“친구들에게도 권해 나중에 함께 연 주하고 싶다”고 말했다. 야마하뮤직코리아 박신우 과장은“악기를 배 우고 싶어 하는 성인들이 크게 늘어 2004년 1개 였던 음악교실센터가 최근 18개로 불었다”며 “애인에게 프러포즈하거나 감성을 키우기 위해 서라는 등 이유도 다양하다”고 말했다.

그런데 흥미로 시작하는 악기지만 제대로 다 루기까지 과정은 쉽지 않다. 먼저 어떤 악기를 고르면 좋을까. 자신이 가장 배우고 싶은 것이나 어렸을 때 다뤄봤던 악기로 시작하는 게 무난하다. 하지만 배우는 도중 자신 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다른 악기로 빨리 바 꾸는 것을 고려해볼 필요도 있다.

악기를 정하지 못했다면 교육원에서 운영하는 무료체험교실을 통해 자신 에게 적합한 악기를 찾아본 다. 음악에 조예가 깊지 않 은 사람에게는 소리 내기 쉽고, 단기간에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악기가 적당하다. 초보자는 개인레슨보다 그룹레슨이 낫다.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배우면 경쟁심이 생겨 동기 를 유발하기에 좋고, 다른 수강생들에게 도움도 받을 수 있다. 교재도 취미로 배울 땐 달라져야 한다.

또 나이가 적은지, 많은지에 따라 다른 교 재를 골라야 한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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